며칠째 해내지 못했던 여섯시 기상을 오늘에서야 해냈다!
비슷한 시간에 잠들었지만 심적으로 안정적이라 그런가,,, 여튼 아침부터 나만의 공간에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든 오늘의 아침이었다
의미부여쟁이이기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오늘 할 거 후딱 끝내고 와인이랑 조각 케이크 사 가서 영화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갬성은 놓칠 수 없찌
누군가를 만나야하나 고민했지만 ,, 사람 많은 오늘 나가봤자 기빨릴 위험이 있어서 그냥 집콕하기루 했당 😇
이번주 매우 고난한 한주였다. 어제까지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내 크리스마스까지 그렇게 신경쓰며 낭비할 순 없다.
내 휴일 챙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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