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너무나 고난의 주여서 그런지 느즈막히 일어났다 -
(게다가 어제 술 먹어서 인것도 있고 ㅎㅋㅎ)
술먹어서 인지 국물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사실 맑은 순두부 계란탕을 먹고 싶었는데, 국간장이 없어서
냉장고에 있던 된장찌개 소스를 넣어 순두부 된장찌개를 만들어 먹었당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는 스터디도 하고,,
사실 이번주는 내가 미리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긴 해서 뭘 많이 못했다
이제 담주부터는 좀 여유있어지겠지 ㅜㅜ
집에서 이렇게 빛이 들어 오는 순간을 좋아하는데,
꽤 묘하게 예쁘기 때문..
그리고 이건 해가 다 지고 나서 내 침대 위
마음이 편-안- 😌
그리고 헬스장에 가서 피티를 받았는데
어후 오늘은 왤케 힘든지 무게도 올라가긴 했지만 생각지 못하게 50회 시키셔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완전 너덜너덜해져서 나왔음 . . .
집에 와서 남은 된장국 다 먹고 씻고 잤당 . .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ogmas] Day 6 나쁘지만은 않은 월요일 (0) | 2021.12.06 |
---|---|
🎄[Blogmas] Day 5 흐트러진 공간 정리하며 일상 준비하기 (0) | 2021.12.05 |
🎄[Blogmas] Day 3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즐겁다 (0) | 2021.12.05 |
🎄[Blogmas] Day 2 바쁨바쁨 #블로그마스 (0) | 2021.12.02 |
🎄[Blogmas] Day 1 또 다른 시작 (0) | 2021.12.02 |